
(통감자를 구워내고 싶었으나 생크림도 없고 버터도 없어서 사라다로 결정)
1.감자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로 썰어서 소금물에 삶는다
(빨리 삶기위해 좀 작게 썰면 좋아요 소금은 조금만 넣으세요.나중에 마요네즈를 섞으면 간이 조절되니까요)
2.감자 삶는 동안 계란도 삶아놓고 당근 오이 양파를 작게 썰어둔다.
3.감자가 다 삶아지면 곱게 으개어 거기에 2를 넣고 마요네즈를 넣어서 섞으면 끝!

(한우를 사고팠으나 주머니 사정이 그다지 좋지않아서요. 실패하면 안되니까..담엔 꼭 한우로!)
1.먼저 안심살에 살짝 칼집을 넣고 후추를 뿌린후 적포도주에 살짝 담궈둡니다
2.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살짝만 두르고 다진마늘(저민마늘)을 넣어 살살 볶은후
안심살을 올려 굽습니다.
먼저 센불에 앞 뒤로 색이 날정도로 구운뒤에 약한불에 1분정도 구우면 될것같네요
(고기의 두께마다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고기 굽는데 너무 정성을 들이는 바람에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많은 종류를 소스가 있겠지만 아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제맘대로 소스를 만들었네요.
1.먼저 후라이팬에 버터살짝 두르고 채썰어둔 양파랑 버섯을 볶습니다
2.거기에 설탕과 우스타 소스를 넣고 볶다가 데리야끼소스를 넣고 1분정도만 더 끓여줍니다.
(단것좋아하는 분은 설탕량을 조절하시면 될것같네요)

어때요? 집에서 만든 스테이크.
페밀리 레스토랑처럼 멋진 그릇도 아니구 사이드에 폼나는 빵과 야채샐러드는 없지만
한국인의 힘은 밥에서 나오므로 사이드로 밥과 김가루(^^*)그리고 양상치와 오이샐러드를 !!
남편과 아들이 최고라고 엄지손가락 세워주니 자신감 두배!
다음에는 꼭 한우로 만들어 또한번 사랑받아볼랍니다.
ㅎㅎ 요리까지... 와 님, 정말 대단하세요. 맛있어 보여요.
답글삭제스테이크니깐^^ 한우 아니어도 될 것 같아요. 외국 사람들 다 외국 고기로 스테이크 만들어 먹잖아요. ㅎㅎㅎ
@goodChloe - 2009/01/20 19:50
답글삭제ㅋㅋㅋ 그러네요.^^
우와~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답글삭제아직 점심 못 먹어서 더더더 배고파집니다
@행복박스 - 2009/01/23 13:04
답글삭제집에서 저렴히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점심 챙겨드세요^^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답글삭제@dung - 2009/03/23 20:01
답글삭제다행히 아들녀석이 요거 먹어보고는..자꾸 해달라합니다..
레스토랑 앗백가서 사 줬는데...그건 맛없답니다 ㅋㅋㅋ
아마도..더 달달한 집의 소스가 비결이지싶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