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19일 월요일

스테이크 만들기

사이드 메뉴:감자사라다
(통감자를 구워내고 싶었으나 생크림도 없고 버터도 없어서 사라다로 결정)
1.감자껍질을 벗기고 깍둑썰기로 썰어서 소금물에 삶는다
  (빨리 삶기위해 좀 작게 썰면 좋아요 소금은 조금만 넣으세요.나중에 마요네즈를 섞으면 간이 조절되니까요)
2.감자 삶는 동안  계란도 삶아놓고 당근 오이 양파를 작게 썰어둔다.
3.감자가 다 삶아지면 곱게 으개어 거기에 2를 넣고 마요네즈를 넣어서 섞으면 끝!
주메뉴:호주산 스테이크용 안심살
(한우를 사고팠으나 주머니 사정이 그다지 좋지않아서요. 실패하면 안되니까..담엔 꼭 한우로!)
1.먼저 안심살에 살짝 칼집을 넣고 후추를 뿌린후 적포도주에 살짝 담궈둡니다
2.후라이팬에 포도씨유를 살짝만 두르고 다진마늘(저민마늘)을 넣어 살살 볶은후
안심살을 올려 굽습니다.
먼저 센불에 앞 뒤로 색이 날정도로 구운뒤에 약한불에 1분정도 구우면 될것같네요
(고기의 두께마다 살짝 차이가 있습니다.-고기 굽는데 너무 정성을 들이는 바람에 사진찍는걸 깜빡했네요^^:)

소스: 온집안 식구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데리야끼간장소스
많은 종류를 소스가 있겠지만 아들의 입맛을 고려하여 제맘대로 소스를 만들었네요.
1.먼저 후라이팬에 버터살짝 두르고 채썰어둔 양파랑 버섯을 볶습니다
2.거기에 설탕과 우스타 소스를 넣고 볶다가 데리야끼소스를 넣고 1분정도만 더 끓여줍니다.
(단것좋아하는 분은 설탕량을 조절하시면 될것같네요)

어때요? 집에서 만든 스테이크.
페밀리 레스토랑처럼 멋진 그릇도 아니구 사이드에 폼나는 빵과 야채샐러드는 없지만
한국인의 힘은 밥에서 나오므로 사이드로 밥과 김가루(^^*)그리고 양상치와 오이샐러드를 !!
남편과 아들이 최고라고 엄지손가락 세워주니 자신감 두배!
다음에는 꼭 한우로 만들어 또한번 사랑받아볼랍니다.

댓글 6개:

  1. ㅎㅎ 요리까지... 와 님, 정말 대단하세요. 맛있어 보여요.

    스테이크니깐^^ 한우 아니어도 될 것 같아요. 외국 사람들 다 외국 고기로 스테이크 만들어 먹잖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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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goodChloe - 2009/01/20 19:50
    ㅋㅋㅋ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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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와~너무 맛있어보입니다

    아직 점심 못 먹어서 더더더 배고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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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행복박스 - 2009/01/23 13:04
    집에서 저렴히 만들어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점심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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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맛있겠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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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dung - 2009/03/23 20:01
    다행히 아들녀석이 요거 먹어보고는..자꾸 해달라합니다..

    레스토랑 앗백가서 사 줬는데...그건 맛없답니다 ㅋㅋㅋ

    아마도..더 달달한 집의 소스가 비결이지싶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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