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한 장으로 과자 두어상자사면 끝~~~
거기다.. 유탕 처리 제품에...색소 가득...
여기저기서 웰빙웰빙하는데...그렇다고 유기농만 먹일수도 없고.
아이들 좋아라 하는 과자.. 딱 끊을수도 없는 노릇.
엄마로서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조금이나마 나은 먹거리를 위해..
없는 솜씨.. 여기저기 블로그 도움받아 홈베이킹에 도전!!
최고의 엄마는 못 되어도 최선을 다하는 엄마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시~~땅!!
칼로리를 고려하여 버터대신 포도씨유사용했네요(올리브오일은 발화점이 낮아 안된답니다^^)
포도씨유에 설탕을 넣고 크림처럼 만든다음.. 계란을 풀어서 거품내듯~~
포도씨유에 설탕을 넣고 크림처럼 만든다음.. 계란을 풀어서 거품내듯~~
(양은 적당히~~ 요리 전문가가아니라 몇 티스푼 이런거..익숙하지 않네요.
박력분 100이면 베이킹파우터는 5정도?!)

박력분 100이면 베이킹파우터는 5정도?!)
적당히 섞어서 비닐에 싸서..냉장고에서 30분정도 휴지시켜줍니다. 전 이 플레인 반죽의 일부를 떼내어
코코아 가루를 섞어서 초코 과자 만들준비도 했답니다.
쵸코 반죽에 해바라기씨를 섞어서 둥글둥글 가래떡처럼 만든다음 칼로 잘랐네요. 자르다 찌그러져서
모양이 좀 우습게 되었지만...오븐에 넣고 20분정도 구우니 나름 괜찮은 모양으로 나오더군요.
플레인 반죽은 둥글게 손으로 빚은 다음 넓은 포크로 모양을 찍어서 구웠네요.

플레인 반죽은 둥글게 손으로 빚은 다음 넓은 포크로 모양을 찍어서 구웠네요.
어때요? 나름 괜찮죠?!
이번에는 가래떡처럼 말은 초코반죽에 플레인 반죽을 덮어씌워서 모양을 내어봤네요.
남은 플레인 반죽에 건포도를 섞어서 모양도 내어 구웠죠. ㅎㅎㅎ
6살배기 아들녀석을 위해 맛도 중요하지만..모양새도 나름 신경썼는데...초보치고는 괜찮죠?!

남은 플레인 반죽에 건포도를 섞어서 모양도 내어 구웠죠. ㅎㅎㅎ
6살배기 아들녀석을 위해 맛도 중요하지만..모양새도 나름 신경썼는데...초보치고는 괜찮죠?!
요리 도사님들이 보면 그냥 헛웃음치겠지만 초짜로서 혼자 열심히 만들어서는
혼자 감탄하고 혼자 대견해했네요.
무엇보다 아주 맛나게 먹어주는 아들을 보면서 젤루 뿌듯했구요.
혼자 감탄하고 혼자 대견해했네요.
무엇보다 아주 맛나게 먹어주는 아들을 보면서 젤루 뿌듯했구요.
예전에 종지 선물세트 받고 남겨두었던 포장박스에 조금씩 종류별로 만들어서 제과점에서 파는 쿠키처럼 포장해서
친정엄마한테 갖다 드렸더니 너무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평소 요리랑 담쌓고 일만 하고 살던 이 행복녀도 하니까 되더군요.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내일은 쿠키 한 번 구워보세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신난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내일은 쿠키 한 번 구워보세요...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만들면 더 신난답니다^^
우와. .이브고 맛나보입니다 ^ㅡ^
답글삭제엄마가 맹그라주면 아이들도 이웃들도 가족들도 더 좋아하겠는데요 ^ㅡ^
@Adios - 2009/03/24 06:16
답글삭제일단 파는것보다는 영양면에서나 안전 면에서 더 좋죠..
과자굽는 냄새도 좋구요..이웃과 나눠드심 더 좋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