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저에게 '님'이라는 단어를 쓰면 서먹하고 딱딱하고 또 한편 인격이 저하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에 필명이 표시되어 있으면 꼭 필명을 쓰고 없으면 굳이 '님'이라고 쓰지를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아 혹여 저와 같은 느낌을 갖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봐 잘 쓰지를 않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인사를 전하는데 상대를 지칭하는 별명이 없으면 글의 흐름상 '님'이라는 말을 붙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러한 의식보다 크게 의미를 두지않고 인터넷상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방문하게 된 동기는
행우니님의 강호동씨 글에 대해 행복녀님의 재미있는 댓글을 보고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미있다'라는 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미 있으신 분이군요' '재미있는 글이군요'라고 말을 하면 '웃기다' 그래서 '재미있다' / 진지함보다도 '실없다'라는 느낌을 주는것 같아 이 또한 품격이 저하되는것 같아 문맥상 잘 전달을 하지 못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할 여지도 있을것 수 있어 저 같은 경우엔 이 또한 의식적으로 많이 고려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저의 예민한 의식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부가적으로 이렇게 장황하게 행복녀님에게 설명을 드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녀님 !
답글삭제필명이 표시되지 않아 둘러보니 '행복녀'로 답하신것이 있어
행복녀로 썼습니다.
저는 '님'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저에게 '님'이라는 단어를 쓰면 서먹하고 딱딱하고 또 한편 인격이 저하되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블로그에 필명이 표시되어 있으면 꼭 필명을 쓰고 없으면 굳이 '님'이라고 쓰지를 않습니다. 제가 느끼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아 혹여 저와 같은 느낌을 갖고 계시는 분이 있을까봐 잘 쓰지를 않습니다.
이해는 합니다.
인사를 전하는데 상대를 지칭하는 별명이 없으면 글의 흐름상 '님'이라는 말을 붙여야 할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은 이러한 의식보다 크게 의미를 두지않고 인터넷상에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방문하게 된 동기는
행우니님의 강호동씨 글에 대해 행복녀님의 재미있는 댓글을 보고 방문을 해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미있다'라는 말도 경우에 따라서는 느낌이 별로 좋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미 있으신 분이군요' '재미있는 글이군요'라고 말을 하면 '웃기다' 그래서 '재미있다' / 진지함보다도 '실없다'라는 느낌을 주는것 같아 이 또한 품격이 저하되는것 같아 문맥상 잘 전달을 하지 못하면 자존심을 상하게 할 여지도 있을것 수 있어 저 같은 경우엔 이 또한 의식적으로 많이 고려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저의 예민한 의식의 한계를 극복하지 못해 부가적으로 이렇게 장황하게 행복녀님에게 설명을 드리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존재에 대한 가치를 의미한 것 같습니다.
글의 힘이 좋습니다.
그러기에 행복녀님의 댓글에 이끌러 방문한 것이지요.
평안한 저녁되십시오. 행복녀님 !
@유락 - 2009/03/23 21:18
답글삭제먼저 이렇게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라는 단어의 무게감을 저 또한 가끔 느끼고는 있습니다. 익명성에.. 존칭정도로 생각할뿐이죠^^
글의 힘이 좋다고 말씀해 주시니..기분은 좋으나..부끄럽습니다. 그냥..주절거림이고... 블로그를 통해 좋은 글을 보고 반성할뿐이죠^^:
짧지만 한편의 시네요..
답글삭제부모의 자식 사랑을 자연에 비유해서 표현하셨는데 넘 멋지십니다...
댓글을 달아주셔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자주는 아니더라고 잊혀질만 하면
한번씩 들르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활짝 *^____^* 웃으세요!!
짧지만 부모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있어서
답글삭제제 마음이 더 따뜻해집니다..^^
@행우니 - 2009/03/24 21:27
답글삭제행우니님 글은 자주 읽고있습니다.
육아에도 재능이 많으시고..암튼.가정적인 모습이 참..보기 좋고..부럽습니다^^:
@행복박스 - 2009/03/25 13:59
답글삭제좋은 엄마는 못 되지만... 최선을 다하려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이 아이가 제게 주는 힘이 너무 커서요^^
사진과 글이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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