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녁 10시경. 요즘 이 시간에 티비에 하는 드라마들이 저의 관심을 끌지못하나 봅니다.
자연스레 EBS채널을 틀었는데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8주간의 기적"
고민이나 불화가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심리상담을 통해 풀어내어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되고. 결혼 10년차가 되어가면서 다른집은 어떻게 사는지..
우리집만 이럴까? 다른집 아이들은? 다른집 남편들은?? 이런 생각이 자주 들어서인지
가족 실화적인 이야기거리에 꽤나 관심이 가던터 쉽게 빠져들게 되더군요.
결혼 17년차의 40대부부의 자녀교육에 따른 부부간의 갈등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큰 아들과 작은 딸을 둔 보통의 40대 부부는 작은 딸의 과대행동장애때문에 몇 년째 마음 고생을 한다.
딸 아이가 정신적 심리적 장애를 가지게 된것이 아내때문에라고 생각하는 남편.
다 큰 딸아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대행동장애를 보일때마다 답답하면서 화가나 남편은 딸 아이에게도 무시의 언행을 내 뱉고 그 화가 아내에까지 이르게 된다.
때문에 딸아이의 증상이 나올때마다 아내는 남편의 눈치를 보며 더더욱 괴로워 하고 결국은 남편과의 싸움으로까지 이르게 된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남편의 입장 아내의 입장 그리고 곁에서 지켜봐야했던 큰 아들의 심리까지도 서로 헤아려 봄으로써 가족간의 높았던 무언의 벽을 조금씩 헐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의 장애가 학교에서의 집단 따돌림때문에 일어났으며 이런 아이의 장애때문에 가족간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다고 믿었던 부부 . 그래서 아이에게 따뜻한 말보다 격한 말과 행동을 한 아빠에게 더 적대감을 가질수 밖에 없고 아빠는 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증상에 더욱 화가 났고 아이가 그렇게 되기까지의 모든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편때문에 아내는 더더욱 힘들어 하고 두사람은 심리상담을 받게 됩니다.
심리상담선생님 앞에서 두 부부는 마음속 이야기를 하나씩 내 뱉고 그 과정에서 아내와 남편은 거슬러 거슬러 자신들이 결혼전 살아왔던 가정. 가족사에에 대한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자신들이 살아왔던 시간속에서 알게 모르게 상처로 남았던 것들이 마음속에 남아있고 그것이 지금 자신들이 이루어놓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속에서 그 상처가 보일때면 더욱 격해지고 아파한 모습들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두 부부는 반성과 후회와 그리고 노력이라는 곳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정말 8주간의 기적은...아주 작은 속삭임을 이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시작이라는 것을 하게 해 주었지요..이 시작이 끝을 잘 맺을지는 그들의 노력에 달렸을껍니다.
이 프로를 보면서..전...단 한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잘 키워야지!! 가 아닌
좋은 부모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나 스스로가 잘 살아야겠다!!
내 아이는 나를 보고 자라며 내가 만든 환경속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그래서 사회에 나갈때까지 보고 배울테니까!!
자연스레 EBS채널을 틀었는데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8주간의 기적"
고민이나 불화가 있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심리상담을 통해 풀어내어 주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엄마 아빠가 되고. 결혼 10년차가 되어가면서 다른집은 어떻게 사는지..
우리집만 이럴까? 다른집 아이들은? 다른집 남편들은?? 이런 생각이 자주 들어서인지
가족 실화적인 이야기거리에 꽤나 관심이 가던터 쉽게 빠져들게 되더군요.
결혼 17년차의 40대부부의 자녀교육에 따른 부부간의 갈등이 주된 내용이었습니다.
큰 아들과 작은 딸을 둔 보통의 40대 부부는 작은 딸의 과대행동장애때문에 몇 년째 마음 고생을 한다.
딸 아이가 정신적 심리적 장애를 가지게 된것이 아내때문에라고 생각하는 남편.
다 큰 딸아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과대행동장애를 보일때마다 답답하면서 화가나 남편은 딸 아이에게도 무시의 언행을 내 뱉고 그 화가 아내에까지 이르게 된다.
때문에 딸아이의 증상이 나올때마다 아내는 남편의 눈치를 보며 더더욱 괴로워 하고 결국은 남편과의 싸움으로까지 이르게 된다. 제작진의 도움으로 심리 상담을 받으면서 남편의 입장 아내의 입장 그리고 곁에서 지켜봐야했던 큰 아들의 심리까지도 서로 헤아려 봄으로써 가족간의 높았던 무언의 벽을 조금씩 헐어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아이의 장애가 학교에서의 집단 따돌림때문에 일어났으며 이런 아이의 장애때문에 가족간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다고 믿었던 부부 . 그래서 아이에게 따뜻한 말보다 격한 말과 행동을 한 아빠에게 더 적대감을 가질수 밖에 없고 아빠는 아이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증상에 더욱 화가 났고 아이가 그렇게 되기까지의 모든 책임이 아내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남편때문에 아내는 더더욱 힘들어 하고 두사람은 심리상담을 받게 됩니다.
심리상담선생님 앞에서 두 부부는 마음속 이야기를 하나씩 내 뱉고 그 과정에서 아내와 남편은 거슬러 거슬러 자신들이 결혼전 살아왔던 가정. 가족사에에 대한 생각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자신들이 살아왔던 시간속에서 알게 모르게 상처로 남았던 것들이 마음속에 남아있고 그것이 지금 자신들이 이루어놓은 가족이라는 울타리속에서 그 상처가 보일때면 더욱 격해지고 아파한 모습들이 여실히 드러나면서 두 부부는 반성과 후회와 그리고 노력이라는 곳에까지 이르게 됩니다.
정말 8주간의 기적은...아주 작은 속삭임을 이들에게 다가왔습니다.
시작이라는 것을 하게 해 주었지요..이 시작이 끝을 잘 맺을지는 그들의 노력에 달렸을껍니다.
이 프로를 보면서..전...단 한 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잘 키워야지!! 가 아닌
좋은 부모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나 스스로가 잘 살아야겠다!!
내 아이는 나를 보고 자라며 내가 만든 환경속에서
성인이 될때까지 그래서 사회에 나갈때까지 보고 배울테니까!!






